경기=이민호 기자 2024. 10. 29. 16:38
'경기도민 참여형 햇빛발전소' 관계자들이 컷팅식을 하며 준공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융기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광교테크노밸리 내 주차장 및 옥상 부지를 활용한 '경기도민 참여형 햇빛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융기원은 공공 RE100 달성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경기에너지협동조합과 협력해 경기도민 참여형 햇빛 발전소를 설치했다.
공공 RE100은 공공, 기업, 도민, 산업으로 나뉜 경기도 4대 RE100 중 하나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이 출자한 에너지협동조합이 시공비를 부담해 경기도의 재정 지원 없이 진행됐다. 생산된 에너지는 경기도 내 기업에 공급돼 민간 기업 RE100 이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신규 재생에너지 시설에 재투자한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이번 준공식은 경기 RE100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 융기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서,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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